구직자 10명 중 6명 “면접에서 마지막 말이 채용 당락 영향 미친다”
서울--(뉴스와이어) 2015년 07월 09일 -- 취업포털 커리어는 대학생 구직자 861명을 대상으로 ‘면접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’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.
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중 ‘면접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에 대한 질문을 받은 적 있는가’라는 물음에 63.41%가 ‘있다’라고 답했으며 ‘그 질문에 대비해 준비하고 있는가’라는 질문에는 53.66%가 ‘그렇다’고 답했다.
‘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에 대한 답변은 주로 어떻게 하는가’ 라는 질문에 30.76%가 ‘회사에 대한 궁금증을 질문한다’고 답했으며 이어서 ‘내가 반드시 뽑혀야 하는 이유를 재차 강조한다’라는 의견도 17.95%를 차지했다. 이밖에 ‘업무나 회사의 비전에 연결시켜 포부를 전한다’ (15.38%), ‘열심히 하겠다고 말한다’ (12.82%), ‘하고 싶은 말이 없다고 말한다’ (10.26%), ‘연락 기다리겠다고 말한다’ (7.70%), ‘명언이나 유행어를 인용하여 재치 있게 마무리한다’ (5.13%) 순으로 나타났다.
‘면접에서 ‘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’이 채용 당락에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는가’라는 물음에 65.0%가 ‘그렇다’고 응답했다.
‘’1분 자기소개’와 ‘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’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’라는 물음에는 52.50%가 ‘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’이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. 47.50%는 ‘1분 자기소개’가 중요하다고 응답했다.
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중 ‘면접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에 대한 질문을 받은 적 있는가’라는 물음에 63.41%가 ‘있다’라고 답했으며 ‘그 질문에 대비해 준비하고 있는가’라는 질문에는 53.66%가 ‘그렇다’고 답했다.
‘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에 대한 답변은 주로 어떻게 하는가’ 라는 질문에 30.76%가 ‘회사에 대한 궁금증을 질문한다’고 답했으며 이어서 ‘내가 반드시 뽑혀야 하는 이유를 재차 강조한다’라는 의견도 17.95%를 차지했다. 이밖에 ‘업무나 회사의 비전에 연결시켜 포부를 전한다’ (15.38%), ‘열심히 하겠다고 말한다’ (12.82%), ‘하고 싶은 말이 없다고 말한다’ (10.26%), ‘연락 기다리겠다고 말한다’ (7.70%), ‘명언이나 유행어를 인용하여 재치 있게 마무리한다’ (5.13%) 순으로 나타났다.
‘면접에서 ‘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’이 채용 당락에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는가’라는 물음에 65.0%가 ‘그렇다’고 응답했다.
‘’1분 자기소개’와 ‘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’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’라는 물음에는 52.50%가 ‘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’이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. 47.50%는 ‘1분 자기소개’가 중요하다고 응답했다.
출처: 커리어넷
홈페이지: http://www.career.co.kr
'각종뉴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홍콩 계절 인플루엔자 유행 대비 국내 대응태세 강화 (0) | 2015.07.14 |
---|---|
취준생 40%, “채용공고에 연봉 및 직원복지 정보 함께 기재했으면” (0) | 2015.07.13 |
현대경제연구원 ‘경제적 행복감, 2013년 이후 최저’ (0) | 2015.07.09 |
에릭슨 모빌리티 리포트, “2020년 전 세계 인구의 70%이상 스마트폰 사용 예상” (0) | 2015.07.08 |
구직자 38.0% “지역인재할당제, 지방대생 아닌 구직자에 역차별 우려” (0) | 2015.07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