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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비 대학생 54%, 입학 전부터 ‘취업걱정’

점프333 2014. 11. 21. 10:45

얼마전 통계를 보니 우리나라는 대학졸업 후 취업률이 45% 조금 넘는 반면

일본과 중국은 90%가 넘더군요.

실제 취업률도 떨어지겠지만 대학 가지 않으면 대우해 주지 않는 사회 분위기도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.


예비 대학생 54%, 입학 전부터 ‘취업걱정’
서울--(뉴스와이어) 2014년 11월 20일 -- 취업포털 커리어(www.career.co.kr)가 귀족알바(www.noblealba.co.kr) 회원 중 15학번 예비 대학생 32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‘대학생활에서 가장 걱정되는 것’에 대해 응답자의 54.0%가 ‘취업준비’라고 답했다. 

‘등록금(생활비) 벌기’ 24.1%, ‘학과공부’ 9.9%, ‘친구 사귀기’ 5.2%, ‘다이어트(미용·패션)’ 4.9%, ‘선배들의 횡포’ 1.9% 등 이었다. 

취업을 위해 가장 열심히 해야 하는 것(복수응답)으로는 68.4%가 ‘외국어 공부’를 1위로 꼽았다. ‘학점관리’ 63.6%, ‘자격증 취득’ 58.8%, ‘인맥관리’ 39.8%, ‘인턴십 경험’ 37.8%, ‘봉사활동’ 26.2%, ‘아르바이트’ 24.5%, ‘공모전 입상’ 19.7% 등이었다. 

취업 준비를 시작하기에 적당한 시기로는 41.5%가 ‘1학년’이라고 답했다. ‘2학년’ 30.6%, ‘3학년’ 25.2%, ‘4학년’ 2.7%였다. 반면 ‘졸업 이후’부터 준비를 시작하겠다는 응답자는 한 명도 없었다. 

‘대학 진학 시 전공 선택에서 장래 희망직업까지 고려하는가’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6.2%가 ‘아니다’를 선택했다. 

그 이유로는 ‘점수에 맞는 학과(학교)를 선택했기 때문’이라는 응답이 52.2%로 가장 높았다. ‘향후 무엇을 하고 싶을지를 몰라서’가 29.7%, ‘부모님이 원하는 학과를 선택했기 때문’ 9.3%, ‘장학금 기준 등 조건을 보고 선택했기 때문’ 4.4% 이었다. 

예비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성공적인 취업(복수응답)으로는 ‘흥미와 적성에 맞는 일을 하는 것’이 71.9%로 1위를 차지했다. 

‘원하는 연봉을 받으며 일하는 것’ 50.0%, ‘정년이 보장된 곳에서 일하는 것’ 35.8%, ‘정해진 근무시간에만 일하는 것’과 ‘졸업 이전에 직장을 구하는 것’이 28.1%로 동일하게 나왔으며 ‘인지도 높은 기업에서 일하는 것’ 17.9%, ‘쉽고 편안한 일을 하는 것’ 16.0%로 나타났다.